커리어 우먼의 남다른 선택! 배우 성유리를 광고 모델로타깃 소비자인 여성들에게 공감 불러 일으켜...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복통을 ‘꼬이고 찌르는 듯한 복통‘으로 표현,꼬인 밧줄과 선인장 가시 등으로 알기 쉽게 표현해 소비자 이해 도와...2030 타깃 여성 소비자 겨냥, 복통 치료를 위한 최적 솔루션으로“배 아플 땐 고민하지 말고 부스코판” 메시지 전달 예정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의 세계 판매 1위 복통 치료제1 부스코판®에서 오늘 2월 1일부터 광고 모델 배우 성유리와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주요 지상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새롭게 론칭한다. “배 아플 때 성유리의 선택 – 부스코판® 플러스“를 메인 카피로 선보인 새 광고는 스트레스나 자극적인 음식으로 인한 복통과 생리통 등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배 아픔 증상을 ‘꼬인 밧줄‘ 및 ‘선인장 가시‘ 등으로 시각화해 ‘꼬이고 찌르는 듯한 복통‘으로 표현하는 등 위트 있고 명확한 전달로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연예계 대표 커리어 우먼으로 손꼽히는 성유리는 이번 광고에서 집과 직장을 배경으로 갑자기 찾아온 복통에 시달리는
연예계 대표 커리어 우먼 성유리,세계 판매 1위 복통 치료제 부스코판®의 새 얼굴로 선정2030 타깃 여성 소비자 겨냥, 복통 치료를 위한 최적 솔루션으로“배 아플 땐 고민하지 말고 부스코판” 메시지 전달 예정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의 세계 판매 1위 복통 치료제 ‘부스코판®‘1에서 2018년 광고 모델로 배우 성유리를 발탁했다. 부스코판®이 톱 모델을 전면에 내세워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스코판®은 지난 12월 지면 및 TV 광고 촬영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2월 1일부터 공중파 방송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되는 TVC 온에어를 기점으로 성유리와 함께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부스코판®의 새 얼굴로 선정된 성유리는 1988년 가수로 데뷔해 현재는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16년에 종영한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는 지적이고 당당한 커리어 우먼 역으로 열연함과 동시에 개인 SNS를 통해 꾸준히 골프와 발레, 승마, 사격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왔다.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
기념식 통해 ‘2017 초록산타 상상학교 성과 연구’ 결과 발표사노피, 건강한 삶의 동반자로서 환자의 삶에 변화 가져오기 위해 노력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문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12월 14일 ‘아름다운가게 강남구청역점(이하 초록산타 매장)’의 개점 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노피의 ‘초록산타’는 신체적 아픔을 겪는 만성·희귀난치성질환을 가진 아이들이 치료 과정과 일상생활에서 정서적으로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회책임 프로그램이다. 사노피는 2004년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에 초록산타 트럭을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기업 차원의 기부금뿐 아니라 바자회 및 모금활동을 병행한 덕분에 2011년 초록산타 매장을 기증할 수 있었다. 매장 기증 이후, 초록산타 매장의 지난 6년을 돌아보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식에는 사노피 배경은 대표와 아름다운가게 이종욱 상임이사,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초록산타 매장은 2011년 오픈한 이래로 매장 매출기반으로 조성되는 매장의 수익금 약 2.3억원을 만성·희귀난치성질환 대상
1차 의료기관의 만성질환 전문가들을 위해 특화된 아젠다 구성만성질환 최신 지견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이뤄지고 유익한 정보 공유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분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부산에서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치료지견을 공유하는 ‘프라임 심포지엄’(PRIME Symposium, 이하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프라임 심포지엄은 다양한 만성질환을 한꺼번에 다루는 1차 의료기관의 만성질환 전문가들을 위해 특화된 심포지엄으로 올해로 2회차를 맞았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서 다양한 만성질환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기에 1차 의료기관의 만성질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실용적인 주제를 더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주요 만성질환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해, 당뇨병 및 고혈압 등 만성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병원 내 만성질환 환자 관리에 있어 유익한 정보들이 공유돼 참석한 전문의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만성∙희귀난치성질환 환아 및 가족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8주간 매주 운영치료 과정에서 받는 정서적 스트레스 해소와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지원하는 ‘정서 케어’ 목적랩, 드로잉, 영상 제작 등 또래 친구들과 교감할 수 있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진행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문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와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는 (재)다음세대재단(대표이사 방대욱)과 함께 오는 7월 1일부터 8주간 ‘초록산타 상상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록산타 상상학교’는 아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정서함양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체적•정신적으로 매우 중요한 발달 시기인 아동•청소년기에 질환을 겪는 아이들은, 장기간의 치료 과정에서 오는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로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질환에 대한 관리와 함께 정서적인 지원도 중요하다. 사노피는 2013년부터 미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로 아픈 아이들을 위한 ‘초록산타 상상학교’를 운영해왔다. 만성•희귀난치성질환을 가진 아이들의 표현력 향상, 자존감 형성, 잠재력 실
국내 주요 심장질환 및 신장질환 전문가 참석 성황, 최신 치료 지견 공유만성콩팥병 및 고혈압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 합병증 및 신장 등표적장기손상에 대한 강연 진행, 참석자 간 다양한 논의 이어져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분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최근에 심장질환 및 신장질환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치료지견을 공유하는 ‘프라임 알 아카데미(Prime R Academy, 이하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국내 주요 심장 및 신장질환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으며, 하종원(연세의대 심장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데이비드 골드스미스 교수 (David Goldsmith, 영국 가이즈 앤 세인트 토머스 NHS 재단병원 신장내과)는 ‘신장내과 전문의로서 만성콩팥병 환자에서 심혈관계 질환 증상을 어떻게 개선시킬 것인가? (How to improve CV outcomes in CKD Patients: Nephrologist perspective)’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두 번째 강연 연자로 나선 윤창환 교수 (서울의대 순환기내과)는 ‘합병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
“아픔은 다름이 아니지만, 다름은 아픔일 수 있습니다” ‘사슴 미롱이의 긴 꼬리’ 카드툰을 시작으로 단편 영화 방영‘EBS 육아학교’ 와 지속적인 스토리텔링 캠페인 진행오프라인 강연, 페이스북 라이브 중계, 감상평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병행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제약사업부문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5월 30일부터 만성•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 ‘EBS 육아학교’(총괄PD 김민태)와 공동으로 ‘초록산타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노피와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하는 사회책임프로그램인 '초록산타'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만성•희귀난치성 질환을 가진 아동, 청소년들에 대한 인식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질환에 대한 편견으로 상처받는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고, 더불어 우리 사회가 이 아이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포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과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초록산타 캠페인’은 ‘아픔은 다름이 아니지만, 다름은 아픔일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과 소통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